이 블로그는 당분간 얼려둘께요
이 블로그는 그림 연습을 하기 위해서 추가로 만든 블로그인데,
당분간은 업데이트 될 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지만
지금은 예전부터 쓰고 있던 다른 블로그 (http://iamsuk.egloos.com) 를 관리하기도 벅찬 상황이라.. ^^;
앞으로 얼마동안 얼려둘 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조금 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 하나씩 다시 그려나가도록 할께요.
by 쑥쓰러운 | 2009/09/03 08:36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2)
비오고 바람불고...





한동안 장마덕분에 비오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그랬다.
어제는 바람에 한결이가 날아가는 상황까지 발생...^^;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비가 안 올것 같다. 다행이다.
컴퓨터 방에 비가 새서 곰팡이도 생겼는데...
아버지 집엔 안방에서 빗방울도 떨어져서 그곳에서 못 주무신다고 하신다..

휴...
비는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by 쑥쓰러운 | 2009/07/19 12:12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4)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헤어지자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그래도 결국 화해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처음에 사귀기 시작할 때의 조심스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오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며칠 많이 우울하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어리석은 생각까지 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또다시 해가 뜨고
난 다시 새로운 의욕에 가득 차 있다.

힘내자.
힘내자...
오빠를 위해서, 한결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힘내자.

쑥이 화이팅!!


by 쑥쓰러운 | 2009/07/15 11:44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6)
두부에서 벌레가 나왔다.
처음에 살때는 나뭇가지 겠거니... 하며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빌라 앞에서 유모차의 짐들을 꺼내다가 봤더니 나뭇가지가 아니다.
다리가 무지 많은 벌레다... 그것도 2마리..!!

깜짝놀라서 집어던져 발로 짓이겨버렸다. 두부도 그대로 버렸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환불을 받을껄...
괜히 아깝다. 내 500원...

가격이 싸서 그곳에서 몇번 사먹었는데...
배신이다. 이제 다시는 그곳의 두부는 먹지 말아야지.

by 쑥쓰러운 | 2009/07/13 19:08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0)
부부싸움

나도 잘못했고, 오빠도 잘못했지만...
처음에 먼저 화를 냈던게 나이기 때문에... 마음이 더 무겁다.
오빠에게 들었던 말들이 그 당시에는 괜찮다가.. 몇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에 콕콕 박힌다.

하룻밤 자고 일어난 지금은 오빠도 풀리고... 나도 풀렸지만...
오빠에게 들었던 말들... 잊을 수는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by 쑥쓰러운 | 2009/07/13 19:05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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