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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그림 연습을 하기 위해서 추가로 만든 블로그인데,
당분간은 업데이트 될 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지만 지금은 예전부터 쓰고 있던 다른 블로그 (http://iamsuk.egloos.com) 를 관리하기도 벅찬 상황이라.. ^^; 앞으로 얼마동안 얼려둘 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조금 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때 하나씩 다시 그려나가도록 할께요. ![]() ![]() ![]() 한동안 장마덕분에 비오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그랬다.
어제는 바람에 한결이가 날아가는 상황까지 발생...^^;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비가 안 올것 같다. 다행이다. 컴퓨터 방에 비가 새서 곰팡이도 생겼는데... 아버지 집엔 안방에서 빗방울도 떨어져서 그곳에서 못 주무신다고 하신다.. 휴... 비는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 그래도 결국 화해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처음에 사귀기 시작할 때의 조심스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오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며칠 많이 우울하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어리석은 생각까지 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또다시 해가 뜨고 난 다시 새로운 의욕에 가득 차 있다. 힘내자. 힘내자... 오빠를 위해서, 한결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힘내자. 쑥이 화이팅!! ![]() 빌라 앞에서 유모차의 짐들을 꺼내다가 봤더니 나뭇가지가 아니다. 다리가 무지 많은 벌레다... 그것도 2마리..!! 깜짝놀라서 집어던져 발로 짓이겨버렸다. 두부도 그대로 버렸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환불을 받을껄... 괜히 아깝다. 내 500원... 가격이 싸서 그곳에서 몇번 사먹었는데... 배신이다. 이제 다시는 그곳의 두부는 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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